예은VS수지, 빨래방 멤버에게 켜진 적신호..긴장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2017. 6. 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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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 수지 사진=IMX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예은과 수지가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이하 ’아이돌마스터.KR‘)(극본 신혜미, 원영실 / 연출 박찬율 / 제작 IMX)’에서 빨간 불이 들어왔다.

루키조 멤버인 성장의 아이콘 수지는 쌍둥이 동생 수아의 꿈을 이어가기 위해 아이돌이 되기로 결심한 인물. 반면 초긍정의 아이콘 예은은 가장 친한 친구 지원에게 아이돌 데뷔 기회를 뺏기고 꿈을 포기하고 살던 중 조력자 심민철(박철민 분)에게 캐스팅 된 인물이다.

이런 두 사람이 친해진 계기는 둘만의 비밀 아지트 빨래방에서의 첫 만남 덕분이었다. 데뷔조 멤버들과 같은 방을 쓰는 예은은 멤버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쫓겨나듯 빨래방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 예은을 발견한 수지가 손을 내밀고 다가가 둘은 서로 의지하며 친하게 지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함을 안겨주었다.

그러나 서바이벌 미션에서 큰 실수를 해 다른 멤버들의 기회를 빼앗았다며 자책하는 예은에게 수지는 위로의 말을 전했지만 예은은 “인생 걸고 목숨 걸고 하나만 보고 달려왔어. 그래서 어렵게 얻은 기회 뺏길 수도 뺏을 수도 있는 거야”라고 화를 낸 것. 이에 당황한 수지는 더 다가가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처럼 두 사람은 처음으로 마음을 연 사이였지만 예은이 과거의 트라우마를 떠올리며 마음의 문을 닫아 어긋나게 됐다. 때문에 예은이 점차 상처를 극복해 수지에게 마음을 열고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지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아이돌 연습생들의 데뷔를 위한 서바이벌 경쟁을 리얼하게 그리고 있는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은 매주 금요일 SBS funE 채널에서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이후 밤 11시 SBS 플러스, 일요일 오전 11시 SBS MTV에서 주 1회 방송 된다. 또한 아마존을 통해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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