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발베르데 감독, '베예린⟷투란+현금'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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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신임 감독이 아스널의 풀백 헥토르 베예린의 영입을 위해 아르다 투란에 현금을 더한 이적을 원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5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아스널의 풀백 베예린을 원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단장과 새 감독인 발베르데는 면담에서 베예린의 영입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투란과 현금을 더하는 조건으로 베예린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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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바르셀로나의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신임 감독이 아스널의 풀백 헥토르 베예린의 영입을 위해 아르다 투란에 현금을 더한 이적을 원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5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아스널의 풀백 베예린을 원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단장과 새 감독인 발베르데는 면담에서 베예린의 영입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투란과 현금을 더하는 조건으로 베예린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영국 언론 `더 선`도 `스포르트`의 보도 내용을 전하면서 "아르센 벵거 감독이 투란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바르셀로나는 투란과 현금을 더해 아스널을 설득할 것이다"고 했다.
바르셀로나가 오른쪽 측면 수비수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다니 알베스가 유벤투스로 이적한 후 세르지 로베르토가 주전 측면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지만 확실한 믿음을 심어주지 못하고 있고,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수준급의 풀백을 노리고 있다.
우선 영입 대상은 베예린이다. 올 시즌 베예린은 아스널의 측면을 든든히 책임지며 리그 정상급 풀백으로 성장했다. 여기에 베예린이 바르셀로나의 유소년 '라 마시아' 출신이라는 점도 크게 작용했다.
그러나 베예린이 바르셀로나로 향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벵거 감독과의 특별한 관계 때문이다. 베예린은 작년 11월 아스널과 2026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는데, 이는 자신을 성장시켜준 벵거 감독을 향한 믿음 때문이었다.
실제로 베예린은 여러 인터뷰를 통해 벵거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고, 최근 벵거 감독이 아스널과 재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베예린이 바르셀로나로 향할 가능성이 높지는 않다. 다만 벵거 감독이 투란을 계속해서 원했다는 점에서 깜짝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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