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현장] '직위해제' 탑, 결국 침묵..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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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탑이 결국 침묵을 지켰다.
탑은 5일 오후 6시께 서울 강남구 대치동 강남경찰서를 나섰다.
그는 취재진의 질문에도 별다른 답을 전하지 않고 고개를 숙인 채 묵묵부답으로 경찰서를 나서는 모습이었다.
질문하는 취재진의 손을 뿌리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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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그룹 빅뱅 탑이 결국 침묵을 지켰다.
탑은 5일 오후 6시께 서울 강남구 대치동 강남경찰서를 나섰다. 그는 취재진의 질문에도 별다른 답을 전하지 않고 고개를 숙인 채 묵묵부답으로 경찰서를 나서는 모습이었다. 질문하는 취재진의 손을 뿌리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탑은 이날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내 악대에서 퇴소, 서울청 소속 4기동단으로 전보한다. 이로써 탑은 공소장이 송달되는 시점에 곧바로 직위해제돼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탑에 대한 기소 방침을 밝힌 검찰은 최씨가 현재 속해 있는 부서 임무에 부적합하다고 판단, 경찰에 타 부대로의 전출을 건의했다. 이에 따라 이날 중 전보조치에 대한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탑은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4기동단으로 거처를 옮기게 됐다.
탑의 이번 대마초 흡연 혐의 사건으로 인해 또 다른 관심사가 된 부분은 군 복무와 관련한 부분이었다. 검찰의 기소 절차가 정식으로 마무리되면 의경 직위 해제 조치가 적용되기 때문. 탑은 재판에서 징역 1년 6개월 이상의 형을 선고 받게 되면 강제 전역하게 되고 이하 형을 받게 되면 출소 후 남은 기간 만큼 복무하게 된다.
앞서 탑은 지난 2월 의경에 입대해 이날 오후까지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에 소속돼 강남경찰서에서 복무 중이었지만 검찰이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탑을 불구속 기소하면서 전보가 불가피해졌다. 탑은 검찰 소환 조사에서 대마초를 2회 흡연한 부분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대마 액상이 포함된 전자담배를 통해 대마초를 흡연한 부분은 부인했다.
aluem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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