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할로웨이, 조제 알도에 3R TKO승..새 챔피언 등극

2017. 6. 4. 13: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맥스 할로웨이(25ㆍ미국)가 '폭군' 조제 알도를 꺾고 진정한 페더급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

할로웨이는 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주네스 아레나에서 열린 UFC 212 페더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조제 알도(30ㆍ브라질)에게 3라운드 파운딩 연타로 TKO승 했다.

키 180㎝ 할로웨이의 원거리 타격을 경계하다 거리를 좁히며 왼손 훅, 라이트 스트레이트 펀치 연타를 터뜨리는 전략을 썼다.

할로웨이의 반격은 3라운드부터 시작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맥스 할로웨이(25ㆍ미국)가 ‘폭군’ 조제 알도를 꺾고 진정한 페더급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

할로웨이는 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주네스 아레나에서 열린 UFC 212 페더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조제 알도(30ㆍ브라질)에게 3라운드 파운딩 연타로 TKO승 했다.

최근 열린 UFC 이벤트 경기에서 맥스 할러웨이가 올리베이라의 킥을 안면으로 받으면서 라이트를 적중하고 있다. [사진=헤럴드 DB]

알도는 이 날 특기인 로우킥을 제대로 선보이지 못했다. 키 180㎝ 할로웨이의 원거리 타격을 경계하다 거리를 좁히며 왼손 훅, 라이트 스트레이트 펀치 연타를 터뜨리는 전략을 썼다.

알도는 리치는 짧았으나 왼손 잽을 더 자주 넣었다. 이에 1ㆍ2라운드 타격전에서는 알도의 유효타가 더 많이 들어갔다.

할로웨이의 반격은 3라운드부터 시작됐다. 원투 스트레이트가 연이어 내리 꽂혔다. 알도를 눕힌 채 파운딩 연타도 퍼부었다. 풀 마운트까지 올라 알도를 위기로 내몰았다. 백 포지션에서 리어네이키드초크도 시도하다 파운딩 연타를 계속 날렸다.

3라운드 1분여가 남았을 때 알도는 결국 일어나지 못했다. 심판이 경기 종료를 외쳤다. 새 페더급 챔피언이 탄생한 순간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