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C드림3] UFC 정찬성 제자 박문호 4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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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페더급(-66kg) 5위 '코리안 좀비' 정찬성(30) 문하생이 근성 있게 호조를 이어갔다.
박문호는 3라운드 2차례나 고간을 맞는 봉변을 겪었다.
아마추어 첫 3경기(2승1패)는 페더급(-66kg)이었다.
페더급 3위 리카르도 라마스(35)와 7월 3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개최되는 UFC214로 대결할 예정이었으나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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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UFC 페더급(-66kg) 5위 ‘코리안 좀비’ 정찬성(30) 문하생이 근성 있게 호조를 이어갔다.
한국 종합격투기 단체 TFC는 3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2부리그에 해당하는 브랜드 ‘드림’의 3번째 흥행을 개최하고 있다. 박문호(Korean Zombie MMA)는 네이버 스포츠 및 아프리카TV PC/모바일 생중계 중인 대회 제9경기(라이트급·-70kg)에 임하여 손찬희(정심관)를 만장일치 판정으로 이겼다.
박문호는 3라운드 2차례나 고간을 맞는 봉변을 겪었다. 손찬희가 감점 벌칙을 받았기에 굳이 경기를 속행하지 않아도 그때까지의 채점결과로 승리가 유력했다.

그러나 박문호는 2번 모두 재개 의사를 밝히며 일정 시간 휴식 후 일어나 다시 싸웠다. 넘어뜨린 후 그라운드 타격까지 적중시키는 인상적인 마무리를 보여줬다.
아마추어 웰터급(-77kg) 2승 및 프로 -74.8kg 1승에 이어 4경기 연속 이긴 상승세다. 신체적인 고통은 격심했으나 프로 라이트급 데뷔전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했다.
역시 아마 2승(라이트급1·-68kg1) 포함 4연승에 도전한 손찬희는 프로 첫 패배다. 아마추어 첫 3경기(2승1패)는 페더급(-66kg)이었다.
박문호 스승 정찬성은 2일 십자인대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페더급 3위 리카르도 라마스(35)와 7월 3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개최되는 UFC214로 대결할 예정이었으나 무산됐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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