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묵념 위해 서울현충원 주변 도로 1분간 통제

이원준 기자 2017. 6. 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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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을 맞아 오는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인근 교통이 잠시 통제된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현충일 당일 오전 10시부터 1분 동안 묵념행사를 위해 현충원 앞 교차로 교통을 통제한다고 2일 밝혔다.

현충원 주변 주차도 당일 전면 금지된다.

당일 동작역 7번 출구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은 현충원 군악대 정문으로 임시 이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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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현충일을 맞아 오는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인근 교통이 잠시 통제된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현충일 당일 오전 10시부터 1분 동안 묵념행사를 위해 현충원 앞 교차로 교통을 통제한다고 2일 밝혔다.

현충원 주변 주차도 당일 전면 금지된다. 경찰은 전날인 5일 오후 8시부터 흑석동 비개고개부터 현충원 측문 사이 구간에서 불법주차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대신 인근 흑석초등학교와 동작중학교 등 7개 학교에 670여대를 수용할 수 있는 임시주차장이 운영된다. 동작구청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근 지역을 순회하는 7개 노선 셔틀버스 14대를 운행하고 임시주차장에도 배치할 계획이다.

당일 동작역 7번 출구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은 현충원 군악대 정문으로 임시 이전된다. 또 참배객들의 편의를 위해 임시 횡단보도도 설치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충원 진·출입로 교통혼잡이 예상된다"며 "지하철 9호선과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wonju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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