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도부 지역 행보..秋 인천·원내대표단 목포신항 방문
성도현 기자 2017. 6. 2. 05:30
추미애, 인천서 보육정책 간담회 및 공로당원 표창
원내대표단, 세월호 수색 등 점검..수습현장도 방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우원식 원내대표. © News1 송원영 기자
원내대표단, 세월호 수색 등 점검..수습현장도 방문

(서울=뉴스1) 성도현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59)가 2일 인천을 찾는 등 본격적인 지역 행보를 시작한다. 우원식 원내대표(60)는 원내대표단과 함께 세월호 현장수습본부가 꾸려진 목포신항으로 향한다.
추 대표는 이날 오후 2시30분 인천 남동구의 한 어린이집을 찾아 '든든한 민주당, 국민 속으로'라는 주제로 첫 보육정책 간담회를 진행한다.
추 대표는 이 자리에서 맞벌이 부부의 육아 부담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필요한 부분은 정책 반영에 참고하겠다는 계획이다.
청와대는 국공립 보육시설 확대 등 민생 부양 정책을 우선 추진한다는 입장인데 여당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는 취지다.
추 대표는 이후 오후 4시쯤 인천 남동구 인천시당 세미나실을 찾아 대선승리에 도움을 준 당직자와 당원들을 대상으로 공로당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에도 참여한다.
우 원내대표 등 대표단은 이날 오후 1시30분 목포신항을 찾아 미수습자 및 유가족과 면담한다. 국회에서 추가적으로 도움을 줄 부분이 있는지 등 어려움을 살피겠다는 취지다.
대표단은 이후 선체 수색 진행 상황과 현안을 점검한 뒤 수습현장을 직접 방문한다.
dhspeopl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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