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SNS] 200명 앞에서 초능력을 입증한 한국의 중학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84년 11월 19일, 경북도교육위 상황실에서 한 중학생 소년이 수많은 어른들에게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김성한이란 이름을 가진 소년은 지방법원장, 도지사, 교육감, 대한초능력회 회원 등 200여 명 앞에서 자신이 가진 초능력을 선보였습니다.
시간이 흘러 한 방송에서 김성한을 찾아 아직도 초능력이 쓸 수 있냐고 물었지만 그는 "초능력은 고도의 집중력을 요한다"며 "나이가 들어 잡생각이 많아서 초능력을 상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984년 11월 19일, 경북도교육위 상황실에서 한 중학생 소년이 수많은 어른들에게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김성한이란 이름을 가진 소년은 지방법원장, 도지사, 교육감, 대한초능력회 회원 등 200여 명 앞에서 자신이 가진 초능력을 선보였습니다.
소년이 날콩 20여 개를 3분 동안 손에 꼭 쥐자 놀랍게도 6~7개의 콩에서 3cm 정도 싹이 텄습니다.
또한 나침반을 손도 대지 않고 돌렸으며 시곗바늘 또한 여러 차례 고함을 질러 돌아가게 했습니다.
소년과 같이 잠자리에 들었던 중학교 담임교사는 소년이 순간이동을 해 집에 있던 수건과 칫솔을 가지고 오는 것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소년의 능력을 본 국방부는 초능력을 국가를 위해 써달라고 간곡히 부탁했지만 부모의 반대로 결국 무산됐다고 합니다.
시간이 흘러 한 방송에서 김성한을 찾아 아직도 초능력이 쓸 수 있냐고 물었지만 그는 "초능력은 고도의 집중력을 요한다"며 "나이가 들어 잡생각이 많아서 초능력을 상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모든 사람은 무의식중에 초능력을 사용한다"며 "나이가 지긋한 노인이 무거운 물건을 한 번에 들어 올린다거나 지나다가 우연히 고층에서 아이를 받아내는 것도 초능력"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1시간 만에 300마리가..외래어종 호수에 '득실'
- 고장난 낙하산 멘 특수부대 대원, 줄 끊더니..
- 왕년에 역도 챔피언인 할아버지, 강도 만나자..
- 北 김정은 양쪽 가슴에 정체불명의 부착물이?
- 김채은, VR 영화 '산행' 여주인공 발탁..첫 스크린 도전
- 이 대통령, 내달 1∼4일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AI·원전 논의
- [속보] 민주당 최고위, 송영길 전 대표 복당 의결
-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합수본,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
- ″미, 북과 조건없는 대화 가능…실무접촉 등은 없어″
- '암만 철이 없어도'…3.1절 앞두고 김구 조롱·이완용 찬양 틱톡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