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측 "'다시 만난 세계', 검토하는 작품 중 하나"

연휘선 기자 2017. 6. 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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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이연희가 '다시 만난 세계' 출연을 고민 중이다.

1일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극본 이희명·연출 백수찬)는 이연희가 출연을 검토 중인 여러 작품 가운데 하나"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드라마국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연희가 '다시 만난 세계'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SBS 관계자도 "제작진과 이연희 측 서로 관심을 갖고 있으나 확정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SBS 관계자에 따르면 이연희는 극중 여주인공 정정원 역할을 제안 받았다.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는 설정이라고.

이연희가 출연을 확정할 경우 지난 2015년 방송된 MBC 드라마 '화정' 이후 2년 만에 지상파 드라마로 시청자를 만나게 된다.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더 패키지' 촬영을 마친 바 있으나, 사전 제작 드라마인 탓에 편성이 확정되진 않은 상황. 이연희가 '다시 만난 세계'로 먼저 시청자를 만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 살 남자와 같은 해 태어난 서른 한 살 여자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12살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였던 남녀의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가 될 전망이다.

특히 드라마는 '냄새를 보는 소녀', '미녀 공심이'의 이희명 작가와 백수찬 PD가 다시 뭉친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상한 파트너' 다음으로 오는 7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다시 만난 세계|이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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