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 직접 꾸민 7년 정든 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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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우가 화보를 통해 7년째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서우가 실제로 7년째 살고 있는 집에서 촬영됐다.
서우의 집은 식물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색감의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서우는 "사실 처음 4~5년은 지방에서 촬영하는 시간이 많아 집을 자주 비워 정이 안 들었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인테리어를 하기 시작했고, 정이 붙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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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서우가 화보를 통해 7년째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1일 패션잡지 인스타일 측은 서우와 진행한 홈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서우가 실제로 7년째 살고 있는 집에서 촬영됐다. 서우의 집은 식물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색감의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이 곳에는 서우의 추억과 시간이 깃들어 있었다.
서우는 "사실 처음 4~5년은 지방에서 촬영하는 시간이 많아 집을 자주 비워 정이 안 들었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인테리어를 하기 시작했고, 정이 붙었다"고 말했다. 그는 직접 페인트 칠을 하고 리폼한 소품들로 곳곳을 꾸몄는데, 모든 소품에는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혼자 살고 있는 서우는 집에서 가장 위로 받는 공간으로 침실을 꼽았다. 아프리카 봉사 활동을 갔을 때 사온 이불과 그림 액자로 꾸민 공간이었다. 그는 "아프리카에서 우연히 태어나는 아기를 받는 경험을 했다. 인생에서 가장 값진 경험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감격스러웠다. 그곳에서는 여자들이 주로 돈을 벌어 가족을 부양한다고 하는데 그들이 만든 이불이 정말 예쁘더라. 그 이불과 '엄마'라는 제목의 그림을 사왔다"며 침실 인테리어에 얽힌 스토리를 풀어놨다. 이어 "침대에 누워 이불을 덮고 있으면 마치 엄마와 함께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덧붙였다.

또한 서우는 몇 달 전 프랑스 파리에서 드라마 '탐나는도다'에 함께 출연했던 프랑스인 친구 황찬빈(피에르 데포르트)를 만나고 온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그 친구가 당시 편집매장 콜레트에서 MD를 하고 있었는데 그 곳에서 파는 예쁜 엽서를 선물해줬다. 그 엽서를 붙인 거울을 볼 때마다 찬빈이가 생각난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인스타일]
서우|서우 집|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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