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이상형 언급.."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

권준영 2017. 5. 3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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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청량한 초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패션 매거진 하이컷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이린은 "원래 음식이 너무 맛없지 않은 이상 그냥 먹었다. 그런데 요즘에는 맛있는 걸 먹는 게 너무 재미있다. 엄마한테 요리 가르쳐달라고 해서 잔치국수 육수 만드는 법도 배웠다"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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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권준영 인턴기자]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청량한 초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패션 매거진 하이컷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이린은 "원래 음식이 너무 맛없지 않은 이상 그냥 먹었다. 그런데 요즘에는 맛있는 걸 먹는 게 너무 재미있다. 엄마한테 요리 가르쳐달라고 해서 잔치국수 육수 만드는 법도 배웠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아이린은 "언젠가부터 그냥 일만 하려 하기보다 그 이상으로 기쁘게 임하려고 하고 밖에 운동도 나간다. 멤버들한테도 '영화 이거 나랑 같이 보자'하고 먼저 말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린은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영화 '런던 시계탑 밑에서 사랑을 찾을 확률'을 보고 쿵짝이 잘 맞는 사람을 만나야겠다 싶었다"며 "제가 그냥 편했으면 좋겠다. 같이 있을 때 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린은 오는 8월 4일 싱가포르 선택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뮤직뱅크' 인 싱가포르에서 박보검과 1년 만에 재회한다.

kjy@sportsseoul.com


사진ㅣ하이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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