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 엑소 공연 비매너 사과 "팬들에 상처 죄송"

판선영 인턴기자 2017. 5. 3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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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판선영 인턴기자]
배우 김민영/사진제공=갤러리나인

배우 김민영이 가수 채연, 배우 배슬기에 이어 엑소 콘서트에서 매너가 없는 행동을 한 것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김민영은 3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처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란 글과 함께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김민영은 "지난 일요일 EXO와 팬분들의 소중한 시간에 여러분들의 마음에 상처를 안겨드려 죄송합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사진=김민영 인스타그램

김민영은 "콘서트를 관람하는데 음식물과 맥주를 반입하고 공연 도중 이동하는 상황으로 다른 팬분들의 공연관람을 방해하는 비매너 행동으로 인해 상처받은 EXO와 팬분들께 깊이 사과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민영은 "성숙하지 못한 저의 무지한 행동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행동에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다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와 관련해 배슬기와 채연도 본인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김민영은 지난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데뷔, 영화 '써니'에서 쌍꺼풀에 목숨 건 못난이 어린 장미 역을 맡아 주목받았다. 또 지난 9월 종영한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는 노을(수지 분)의 친구 고나리 역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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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선영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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