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허진, "안하무인 태도로 방송에서 퇴출 당해"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2017. 5. 30. 09:00
배우 허진이 안하무인이었던 신인 시절을 회상했다.
허진은 30일 방송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신인 시절 자신의 태도와 길었던 공백기를 돌아봤다. 그는 “저는 제가 최고인 줄 알았다. 촬영하다 싶으면 가버렸다”며 “조금만 대우가 이상하면 리허설을 하다 그냥 가버리고 촬영을 하다 다투곤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러다 연예계에서 퇴출을 당했다. 건방지고 안하무인이고 내가 최고인 줄 알았다”며 “자업자득이다. 방송을 못 하게 됐을 때 인생을 깨달았다. 다시 방송에 불러 줄 때까지 20년을 기다렸다”고 말했다.

허진은 공백기 시절 겪은 생활고에 대해서도 고백했다. 그는 “생활고 때문에 편의점에 아르바이트를 하러 갔다. 그런데 아르바이트도 컴퓨터를 할 줄 알아야 된다더라”며 “죽음도 많이 생각했다.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강이 있으면 걸어가서 빠져 죽고 싶었다”고 말했다.
허진은 1971년 데뷔해 당대의 여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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