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퀸' 백아연, '달콤한 빈말' 들고 컴백

황서연 기자 2017. 5. 2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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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퀸' 가수 백아연이 이번에도 미묘한 연애 심리를 포착한 노래를 들고 귀환했다.

백아연은 29일 저녁 6시 미니 3집 앨범 '비터스윗(Bittersweet)'을 발매하고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타이틀곡 '달콤한 빈말'과 앨범 수록곡들을 공개했다.

'달콤한 빈말'은 지난 2015년 5월 공개돼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한 '이럴거면 그러지말지'의 심은지 작곡가와 백아연이 다시 만나 기대를 모으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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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연, 달콤한 빈말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음원퀸' 가수 백아연이 이번에도 미묘한 연애 심리를 포착한 노래를 들고 귀환했다.

백아연은 29일 저녁 6시 미니 3집 앨범 '비터스윗(Bittersweet)'을 발매하고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타이틀곡 '달콤한 빈말'과 앨범 수록곡들을 공개했다.

또한 백아연은 이날 저녁 8시 포털사이트 네이버 V LIVE를 통해 '백아연 '달콤한 빈말' 컴백 라이브 토크(COME BACK LIVE TALK)'를 진행하고 팬들과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

'달콤한 빈말'은 지난 2015년 5월 공개돼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한 '이럴거면 그러지말지'의 심은지 작곡가와 백아연이 다시 만나 기대를 모으는 곡이다.

특히 백아연은 '이럴거면 그러지말지'에 이어 2016년 5월 선보여 역시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빅히트한 '쏘쏘'에서도 여성의 미묘한 연애 심리를 잘 표현한 곡으로 인기몰이를 해왔다. 신곡 '달콤한 빈말' 역시 이 같은 감정을 잘 전달하고 있는 노래. 평소 팬들로부터 "연애 심리를 사찰하는 듯 현실 반영 100%의 가사"라는 평을 들으며 사랑 받아 온 백아연이 이번에도 '달콤한 빈말'을 통해 공감대를 이끌어 내며 '음원퀸'의 명성을 이어갈지 흥미롭다.

한편 앨범에는 '달콤한 빈말' 외에 JYP 박진영 프로듀서가 작사를 맡은 '연락이 없으면'부터 SBS 'K팝스타' 시즌1의 동기이자 절친 박지민이 피처링한 올드스쿨 스타일 사운드의 '질투가 나', 백아연의 청아한 음색이 돋보이는 '마법소녀', 여자가 품은 귀여운 앙심을 프로듀서 브라더수가 재기 발랄하게 표현한 '넘어져라', 담담한 보컬과 서정적인 선율로 감정 전달을 극대화한 '끝모습'까지 총 6트랙이 수록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백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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