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캐릭터 스타, 노란오리 '비덕' 단국대 유학생 됐다?

입력 2017. 5. 29. 10:16 수정 2017. 5. 2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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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재학생들이 대학 글로벌 홍보영상을 직접 제작했다.

단국대 홍보대사 '날개단대' 10여명은 지난 5월 22일 단국대 국제홍보 및 유학생 유치를 위한 UCC 영상을 촬영했다.

단국대 홍보대사가 제작한 UCC 콘셉트는 바로 글로벌 인기 캐릭터 '비덕'과 단국대 캐릭터 '단웅, 단비'의 만남이다.

'1일 유학생 비덕'이 단국대를 방문해 단국대 캐릭터 '단웅', '단비'와 단국대 홍보대사 '날개단대' 학생들이 비덕에게 캠퍼스 투어를 실시해주는 콘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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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구 기자] 단국대 재학생들이 대학 글로벌 홍보영상을 직접 제작했다.

단국대 홍보대사 ‘날개단대’ 10여명은 지난 5월 22일 단국대 국제홍보 및 유학생 유치를 위한 UCC 영상을 촬영했다.

기존 대학들의 딱딱한 홍보영상에서 벗어나 재학생들이 직접 20대의 젊은 감각으로 바라본 대학의 모습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단국대 홍보대사 ‘날개단대’는 의전 및 홍보모델 등의 업무만 하는 타대학 홍보대사와 차별화 된 강점이 있다.

홍보대사를 ‘일반팀’과 ‘콘텐츠팀’으로 구성해 대학 SNS 페이지 및 홍보 영상, 사진, 디자인 홍보물 등을 직접 제작한다.

국내 대학 중 SNS 홍보를 선도적으로 도입, 현재 팔로워 3만 1천명이 넘는 페이스북 페이지도 운영 중이다.

단국대 홍보대사가 제작한 UCC 콘셉트는 바로 글로벌 인기 캐릭터 ‘비덕’과 단국대 캐릭터 ‘단웅, 단비’의 만남이다.

비덕은 웨이보 팔로워만 7,500만이 넘고 중국, 홍콩 등 전 세계 2,000여 곳에서 상품이 팔리는 캐릭터 스타다.

단국대 학생들은 비덕이 중화권에서 인기가 높다는 것을 활용해 비덕을 ‘1일 단국대 유학생’으로 변신 시켰다. 단국대는 현재 전체 유학생 중 85%가 중국학생일 만큼 중화권 유학생 유치에 힘쓰고 있기 때문이다.

‘1일 유학생 비덕’이 단국대를 방문해 단국대 캐릭터 ‘단웅’, ‘단비’와 단국대 홍보대사 ‘날개단대’ 학생들이 비덕에게 캠퍼스 투어를 실시해주는 콘셉이다.

이날(22일) 비덕은 대학본관(범정관), 들샘길, 주요 강의실, 박물관, 상징탑(곰) 등 단국대 죽전캠퍼스 구석구석을 돌아다녔다.

단국대 홍보대사 콘텐츠팀은 DSLR 카메라, 고프로, 하이퍼랩스 등을 활용해 비덕의 단국대 캠퍼스 투어 모습을 생생하고 아름답게 담아냈다.

기온이 30도가 넘고 마치 여름을 생각나게 하는 무더위에도 자신들이 속한 대학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는 열정적인 마음으로 단국대 홍보대사 학생들은 촬영에 몰두했다.

이들이 제작한 ucc는 5월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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