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미우새' 이상민, 집들이 성공 "상민이는 잘 될 거에요"

황혜수 기자 2017. 5. 29. 0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상민이 집들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미우새 출연진 및 시청자들의 응원을 한 몸에 받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의 1/4 하우스 집들이와 집들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민은 지난 방송에 이어 중고거래센터에서도 받아주지 않던 에어컨을 집들이 멤버에 경매하고 홍어로 요리를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상민은 레시피를 보지도 않고 홍어 한 상을 차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News1

(서울=뉴스1) 황혜수 기자 = 이상민이 집들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미우새 출연진 및 시청자들의 응원을 한 몸에 받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의 1/4 하우스 집들이와 집들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민은 지난 방송에 이어 중고거래센터에서도 받아주지 않던 에어컨을 집들이 멤버에 경매하고 홍어로 요리를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집들이 멤버 그리고 미우새 어머니들과 시청자들은 "이상민 이제부터 잘 될 것" "잘 됐으면 좋겠다"고 한 마음으로 기원할 정도였다.

과거 내로라 할 기획사 대표이자 승승장구하던 그였기에 채권자의 집 한 구석에 얹혀 '궁셔리'라이프를 보여주는 모습은 다소 짠하면서도 웃길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가 여러번 속내를 밝혔듯 "포기하지 않고 갚는다"는 신념을 미우새에서 충분히 보였고 이에 그가 비록 1/4 이지만 새로운 집에 이사를 가 집들이를 하는 모습에 응원을 보내온 것.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에어컨을 경매에 올리며 "새 거 사려면 20만원 든다"며 흥정의 신답게 나섰고 이에 홍석천이 "우리가게 주방에는 더우니까"라며 관심을 보이게 만들었다.

결국 리모컨이 없어서 결국 오천원을 깎아주며 이만 오천원에 거래가 성사됐다. 이윽고 아기 신발 등을 판매하며 쏠쏠한 경매를 마쳤다.

이윽고 집들이에 찾아온 손님을 위해 상민표 홍어 튀김과 홍어찜, 홍어애탕 등의 요리타임이 시작됐다. 이상민은 레시피를 보지도 않고 홍어 한 상을 차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윽고 부모님에 관한 진솔된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상민은 어머니가 예전에 재혼하려 하셨었다고 언급하며 자신을 위해 포기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에 어머니도 그렇다고 인정했다. 이수근은 "어머니들이 다 해줬으면서도 안 해줬다 하지 않나"라며 부몬님을 헤아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홍석천이 "결혼하니 철 들었네. 우리 중 제일 어른같다"는 말에 이수근은 "예전 같으면 겸상도 못했다. 형은 상투틀 머리도 없잖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건모는 자신의 집에서 서울예대 동문 연예인들과 '응답하라 1986' 동문회를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86~88학번 동문들로 배우 박상면, 홍록기, 작곡가 유영석, 방은희, 박미경을 초대했다.

김건모는 "하루 이틀 있었던 여자친구를 영석이형이 뺏어갔지"라고 폭로했다. 이에 친구들은 "잘못된 만남이야기의 주인공이라는 얘기가 실제냐"고 물어봤고 이에 유영석은 "너무 옛날 얘기다. 우수에 젖은 얼굴을 한 그녀를 건모와 나는 기억한다. 키가 우리보다 컸다"고 밝혔다.

이어 "건모가 그 날 그녀를 두번째 만나는 날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때문에 내가 건모 여자를 뺏어 결혼한 줄 안다"고 말했고 "그래도 뺏은 건 뺏은거네"라는 말에 대답하지 못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홍은 스페인의 이비자를 향해 떠났다. 그는 작곡가 돈 스파이크와 함께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박수홍은 이비자 클럽에서 사용할 아이템들을 꺼내 보여주며 신나는 모습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 바르셀로나의 시장을 방문해 한국 식당을 발견해 잡채, 김밥, 컵라면 등의 음식을 대량 주문해 사재기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건모 어머니는 "이제야 미소를 짓네"라고 덧붙였다. 마침내 선상에 입성한 세 사람은 다가올 밤, 선상에서 벌어질 클럽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으로 어머니들의 경악을 자아냈다.

hs1004@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