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 사고 추모하는 민주당
2017. 5. 28. 11:57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우원식 원내대표(오른쪽 두번째)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고 1주기를 맞아 28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역을 찾아 강변역 방면 9-4 승강장 스크린 도어 앞에 헌화, 묵념하고 있다. 2017.5.28
hihong@yna.co.kr
- ☞ 병원 영안실 직원이 시신 뱃속 마약 훔쳐 팔다 적발
- ☞ 소지품 인질로 "과자 내놔"…발리 '조폭원숭이' 지능화
- ☞ "계엄군, 여성 3명까지 강간해도 좋다" 발언에 '발칵'
- ☞ 1천만원 다이아 경품…감정하니 낸 세금보다 싸구려
- ☞ 집주인 있는 줄 모른 도둑…도둑 든 줄 모른 집주인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대통령 탄핵안 발의요구' 청원에 20만명 동의…법사위 회부 | 연합뉴스
- 농구선수 허웅, 협박·스토킹 혐의로 전 여자친구 고소 | 연합뉴스
-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언젠가 모든 얘기 나눌 때가 올 것" | 연합뉴스
- "아파트 들어오려면 1년에 5만원"…관리실 공지에 택배기사 발칵 | 연합뉴스
- 97㎝…세상에서 가장 키 큰 개, 기네스북 등재 후 하늘나라로 | 연합뉴스
- '사생활 폭로' 황의조 형수 2심도 징역 3년…"확정적 고의 범행"(종합) | 연합뉴스
- 소방당국, 아리셀에 '화재 경고' 이어 '예방컨설팅'까지 했다(종합) | 연합뉴스
- 책 사이에 우표 모양 종이가…알고 보니 신종 마약 | 연합뉴스
- 손웅정 감독 아동학대 혐의 피소…"고소인 주장과 달라" 반박 | 연합뉴스
- 사장 살해 후 사고사 위장한 직원 구속기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