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양각색 지역축제>백사장이 캔버스.. 모래 미술관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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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의 백사장 모래가 대형 미술관으로 바뀌는 장관(사진)이 연출된다.
부산 해운대구는 26~29일 해운대해수욕장과 주변 구남로 일대에서 '해운대 모래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모래작품전'에는 우리나라와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 러시아 등 6개국의 유명 모래 작가 10명이 백사장을 캔버스로 사용해 길이 25m, 높이 5m가량의 대형 모래작품 10개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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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까지 해운대 모래축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의 백사장 모래가 대형 미술관으로 바뀌는 장관(사진)이 연출된다. 부산 해운대구는 26~29일 해운대해수욕장과 주변 구남로 일대에서 ‘해운대 모래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200만 명이 다녀가는 등 3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을 받은 이 축제에서는 ‘모래, 행복을 그리다’를 주제로 ‘세계모래작품전’과 각종 체험행사가 열린다.
‘세계모래작품전’에는 우리나라와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 러시아 등 6개국의 유명 모래 작가 10명이 백사장을 캔버스로 사용해 길이 25m, 높이 5m가량의 대형 모래작품 10개를 선보인다.
작품들은 주제에 맞춰 낭만, 가족, 휴식, 웃음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나는 다양한 행복의 순간을 보여준다. 체험행사도 풍성해 모래 조각체험인 ‘도전! 나도 모래 조각가’, ‘모래 속 보물찾기’, 착시현상을 이용한 모래작품인 ‘샌드 트릭아트 존’ 등이 개최된다. 참가자들이 즉석에서 편을 나눠 물총놀이를 벌이는 ‘게릴라 물총 서바이벌’, 바다를 향해 티샷을 하는 ‘모래 골프’, 보드를 타고 모래언덕을 내려오는 ‘샌드보드’ 등도 준비돼 있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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