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ICT 장비 전시회서 차세대 방화벽 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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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대표 권치중) 네트워크 사업부는 25~26일 양일간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회 정보통신기술(ICT) 장비 전시회'에 참가해, 차세대 방화벽 '안랩 트러스가드'와 네트워크보안 통합 관리 솔루션 '안랩 TSM'을 소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안랩 TSM은 다수의 네트워크 보안 관리 장비에 대한 정책 설정 및 통합 모니터링 환경을 제공하는 네트워크 보안 통합 관리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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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대표 권치중) 네트워크 사업부는 25~26일 양일간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회 정보통신기술(ICT) 장비 전시회'에 참가해, 차세대 방화벽 '안랩 트러스가드'와 네트워크보안 통합 관리 솔루션 '안랩 TSM'을 소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정보통신기술 장비 전시회는 ICT 장비 산업 활성화를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와 국방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주최하는 행사다. 안랩은 이 행사에서 ICT 관계자 약 2000명을 대상으로 국방 및 공공분야의 보안 장비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 안랩은 행사장 내 별도 마련된 부스에서 안랩 트러스가드와 안랩 TSM을 소개하고 데모 시연을 진행했다.
고광수 안랩 NW사업부를 총괄 상무는 "독자 개발한 기술과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 경험 등을 바탕으로 매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오랜 기간 축적된 전문성을 기반으로 네트워크 보안 시장의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랩 트러스가드는 △고도화된 애플리케이션 컨트롤 △사용자 ID 기반 제어 △C&C 탐지 및 차단 △암호화된 트래픽 가시성 확보 등의 기능을 갖춘 방화벽이다. 안랩 TSM은 다수의 네트워크 보안 관리 장비에 대한 정책 설정 및 통합 모니터링 환경을 제공하는 네트워크 보안 통합 관리 솔루션이다.
이경탁기자 kt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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