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름방학 외국인 유학생 인턴 34명 모집

2017. 5. 25. 11: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가 다음달 4일까지 '서울시 글로벌 인턴십'에 참가할 외국인 유학생 인턴 34명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2008년부터 여름·겨울방학 외국인 유학생을 인턴으로 뽑아 서울시정에 참여할 기회를 주고 있다.

시는 유학생 인턴 제도가 외국인 시각에서 서울시정에 대한 의견을 살필 수 있고, 서울 행정을 외국인에게 알릴 기회도 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가 다음달 4일까지 '서울시 글로벌 인턴십'에 참가할 외국인 유학생 인턴 34명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2008년부터 여름·겨울방학 외국인 유학생을 인턴으로 뽑아 서울시정에 참여할 기회를 주고 있다.

지난해 겨울방학에는 26명 모집에 224명이 지원해 9대 1의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인기가 높다.

올해 여름방학인 7월3일부터 8월21일까지 활동할 20기 인턴은 주 5일, 하루 6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한다.

선발되면 시 본청이나 사업소, 출연기관 등에 배치돼 해외 정책자료 수집·분석, 국제행사 개최 지원, 통번역 지원 등 업무를 한다.

한국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문화체험과 장애인복지시설 봉사활동 등도 한다.

시는 유학생 인턴 제도가 외국인 시각에서 서울시정에 대한 의견을 살필 수 있고, 서울 행정을 외국인에게 알릴 기회도 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지원을 원하는 외국인 유학생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나 서울글로벌센터 홈페이지(global.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자는 서울 소재 대학·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으로 8월21일까지 국내 체류 자격이 있어야 한다.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다음달 22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문의는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 02-2133-5077)으로 하면 된다.

dkkim@yna.co.kr

☞ 법정 향하며 웃음짓는 이재용…미소의 의미는?
☞ 정유라 송환…박근혜·최순실·이재용 재판 '돌발변수'
☞ 음란문자 보냈다가...힐러리 발목 잡고 '대박 기회' 날려
☞ 대학축제서 술 마시고 '흥청망청'…알고보니 고등학생
☞ 트럼프 손 거부한 멜라니아…불화설 '솔솔'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