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재팬] 캇툰 前멤버 다나카 코키, 대마초 소지로 체포
2017. 5. 2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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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재팬] 캇툰 前멤버 다나카 코키, 대마초 소지로 체포
일본 그룹 캇툰(KAT-TUN)의 전 멤버인 다나카 코키가 대마초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매체에 따르면 다나카 코키는 24일 도쿄 시부야의 거리에서 차내 대마초 소지가 경찰에 적발돼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다나카 코키는 "차에 있는 대마초는 내 것이 아니다"며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나카 코키는 거듭된 소속사 규칙 위반으로 2013년 9월 쟈니스 사무소와 전속계약을 해지함과 동시에 그룹 캇툰에서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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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일본 그룹 캇툰(KAT-TUN)의 전 멤버인 다나카 코키가 대마초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25일 일본 오리콘 뉴스는 이에 대해 소속사가 "사실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다나카 코키는 24일 도쿄 시부야의 거리에서 차내 대마초 소지가 경찰에 적발돼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다나카 코키는 "차에 있는 대마초는 내 것이 아니다"며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나카 코키는 거듭된 소속사 규칙 위반으로 2013년 9월 쟈니스 사무소와 전속계약을 해지함과 동시에 그룹 캇툰에서 탈퇴했다. 록밴드 INKT 보컬로 활동해왔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다나카 코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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