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차예련, 오늘(25일) 결혼 '첫 키스신 후 1년 반..진짜 결혼'
2017. 5. 25. 11:01
[서울신문 En]

배우 주상욱(39)과 차예련(32)이 화촉을 밝힌다.
두 사람은 25일 오후 6시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본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과 만나 결혼 소감 등을 전할 예정이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극 중 비운의 커플을 연기한 두 사람으로 드라마 속 인연을 현실로 발전시켜 맺은 결실이다.
주상욱은 최근 매거진과 인터뷰에서 차예련의 매력은 외모가 아니라 애교라며 “그건 다른 사람은 알 수 없는 나만의 특권이라고 생각한다”고 자랑했다.
또 “지난 1년 반을 5~6년처럼 보낸 것 같았다. 350번 정도 만났을 때, 이 여자랑 결혼해야겠다 싶었다”며 결혼을 결심한 계기도 밝혔다.
차예련은 “‘화려한 유혹’ 첫 촬영이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키스하는 신이었다. 그로부터 1년 반 뒤 우리가 진짜 결혼을 한다. 이런 게 바로 운명 아닐까 생각된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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