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 여파 휴식' 두산 민병헌 "이렇게 멍든 건 처음"

김민경 기자 2017. 5. 2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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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까지 멍이 내려온 건 처음인 거 같다."

민병헌(30, 두산 베어스)이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시즌 4차전에 나서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민병헌은 "사실 지난 주 목요일(18일) NC전에서 강장산에게 맞아서 통증이 있는 상태였다. 그런데 그 부위를 또 맞아서 멍이 크게 들었다"고 설명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민병헌이 경기하기 쉽진 않을 거 같다"며 엔트리 변동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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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병헌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손목까지 멍이 내려온 건 처음인 거 같다."

민병헌(30, 두산 베어스)이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시즌 4차전에 나서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민병헌은 비로 취소된 23일 LG전에서 1회 상대 선발투수 헨리 소사의 공에 맞았다. 보호대를 찬 상태에서 맞았지만 왼 팔뚝까지 멍이 꽤 크게 들어 있었다.

민병헌은 "사실 지난 주 목요일(18일) NC전에서 강장산에게 맞아서 통증이 있는 상태였다. 그런데 그 부위를 또 맞아서 멍이 크게 들었다"고 설명했다.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민병헌은 "하루 쉬면 괜찮다. 내일(25일)부터 다시 칠 수 있다"며 웃어 보였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민병헌이 경기하기 쉽진 않을 거 같다"며 엔트리 변동을 이야기했다. 두산은 24일 외야수 김인태를 불러올리고, 내야수 김민혁을 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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