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이영호, '알파고테란' 김성현 완파하고 4강 진출

박준영기자 2017. 5. 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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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 이영호가 '알파고테란' 김성현을 완파하고 4강에 진출했다.

이영호는 23일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리그(ASL) 시즌3' 8강 D조 경기에서 김성현에 3세트 승리를 거뒀다.

김성현의 정찰을 일부러 허용해 팩토리 2개를 보여준 이영호는 1시 지역에 스타포트를 몰래 건설했다.

드랍십을 생산한 이영호는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벌처 4기를 침투시켜 김성현의 본진을 급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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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의 허를 찌른 완벽한 전략으로 세트스코어 3대0 완승

<아이뉴스24>

[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최종병기' 이영호가 '알파고테란' 김성현을 완파하고 4강에 진출했다. 지난 시즌1에서 김성현에 당한 0대3 패배도 복수했다.

이영호는 23일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리그(ASL) 시즌3' 8강 D조 경기에서 김성현에 3세트 승리를 거뒀다.

'안드로메다'에서 진행된 3세트에서 이영호는 다시 한번 전략을 걸었다. 김성현의 정찰을 일부러 허용해 팩토리 2개를 보여준 이영호는 1시 지역에 스타포트를 몰래 건설했다.

드랍십을 생산한 이영호는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벌처 4기를 침투시켜 김성현의 본진을 급습했다. 갑작스런 벌처 견제에 '클로킹 레이스'를 준비하던 김성현은 완벽히 허를 찔렸다.

김성현이 뒤늦게 방어에 나섰지만 이영호의 벌처 러시를 막지 못했다. 이영호는 경기 시작 6분 만에 김성현의 항복을 받아내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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