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3층서 구명조끼 입은 온전한 형태 유골 수습(종합)
2017. 5. 22. 18:06

(목포=연합뉴스) 장아름 정회성 기자 = 세월호 선체 수색 과정에서 구명조끼를 입은 비교적 온전한 형태의 유골이 수습됐다.

22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께 3층 선미 좌현 객실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한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비교적 온전한 형태의 유골이 수습됐다.
유골은 옷과 구명조끼를 입은 채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수습본부는 3층 선미 공간이 압착돼있어 유골이 흩어지지 않고 비교적 온전한 형태로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3층 선미는 화물기사들과 승무원들의 객실이 있었던 곳이다.
수습본부는 전문가의 육안 감식 결과 사람의 뼈로 추정돼 DNA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신원을 확인할 방침이다.
areum@yna.co.kr
- ☞ 文대통령 다녀간 '8천원 서민식당'…댓글선 가격 논란
- ☞ 전여옥 "윤석열 검사는 제 이상형…멋지고 훌륭"
- ☞ "'아이돌 남친' 다치는 것 원치않으면 나체사진 보내"
- ☞ 바다사자의 '습격'…부둣가서 7세 소녀 끌고 들어가
- ☞ 독립운동가부터 장관까지…장하성 집안 '눈길'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문희·유인촌·차인표 등 故최불암 조문…'딸 자처' 김혜수는 눈물(종합) | 연합뉴스
- 경찰, '송파 장모 살해' 김성우 혼인 전 아내 강간 혐의도 추가 | 연합뉴스
- '19년 미제' 연쇄 성폭행범, 실종사건 수사중 DNA 감식에 덜미 | 연합뉴스
- 취업비자로 가족 10명 한국 데려온 무슬림?…법무부 "사실 아냐" | 연합뉴스
- 상어 '부캉이' 고향으로 떠났나…부산서 나흘째 안 보여 | 연합뉴스
- '불암산 명예 산주' 故최불암…28년간 서울시 홍보대사 활동(종합) | 연합뉴스
- 육군 첫 여성 '탑헬리건' 탄생…아파치 조종사 편연주 소령 | 연합뉴스
- 스타벅스, '탱크데이' 불매운동 후 광주 대형매장 첫 폐점(종합) | 연합뉴스
- "주식 실패…혼자 죽기 무서워" 알고 지낸 日여성 살해 30대 구속(종합) | 연합뉴스
- 유도 허미미, 자비 들여 출전한 아부다비 그랜드슬램서 동메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