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3층서 구명조끼 입은 온전한 유골 수습(2보)
2017. 5. 22. 17:57
(목포=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세월호 선체 수색 과정에서 구명조끼를 입은 비교적 온전한 형태의 유골이 수습됐다.

22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3층 선미 좌현 객실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한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비교적 온전한 형태의 유골이 수습됐다.
유골은 옷과 구명조끼를 입은 채 흩어지지 않고 한자리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수습본부는 DNA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신원을 확인할 방침이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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