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 이자벨 위페르 김민희 정진영 '클레어의 카메라' 상영에 앞서 무대인사

[칸(프랑스)=뉴스엔 이재환 기자]
김민희 이자벨 위페르 주연 제70회 칸국제영화제(칸영화제) 스페셜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20번째 신작 영화 '클레어의 카메라'가 베일을 벗었다.
5월21일(현지시각) 오후 7시30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 내 브뉘엘 극장에서 '클레어의 카메라' 공식 상영회가 열렸다. 이날 공식상영회는 450석 전석이 꽉 찬 가운데 홍상수 감독을 비롯해 김민희, 이자벨 위페르, 정진영 등이 참석했다.
‘클레어의 카메라’는 칸영화제 출장을 온 영화사 직원 전만희(김민희 분)가 프랑스 고등학교 음악 교사이자 작가 클레어(이자벨 위페르 분)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이 영화는 지난해 5월 칸국제영화제 기간 중 칸 해변과 골목을 무대로 촬영 됐다. 러닝타임은 69분.
한편 홍상수 감독의 21번째 신작이자 칸영화제 경쟁작에 진출한 '그 후' 역시 김민희가 여주인공을 맡았으며 22일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공식상영회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뉴스엔 이재환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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