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SNL9' 김예원 '써니' 박찬욱·봉준호·나PD 판 완벽 소화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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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9' 김예원이 다양한 모습의 '써니' 장면들을 연출했다.
먼저 박찬욱 감독판 속 김예원은 찰진 욕을 거침없이 내뱉더니 타마코가 등장하자 영화 '아가씨'의 한 장면을 소화했다.
김예원은 오우삼 감독판, 홍상수 감독판, 심형래 감독판도 열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예능인 나PD 판을 소화한 김예원은 "다음 '윤식당'은 언제 하느냐. 저 스케줄 많이 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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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SNL9' 김예원이 다양한 모습의 '써니' 장면들을 연출했다.
20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9'(이하 'SNL9')의 '출발! 비디오미행'에서는 2011년 개봉해 히트를 친 영화 '써니'를 다뤘다.
'써니'는 소녀들의 욕배틀 장면이 화제. 그리고 이날 진행자 정성호는 "이 작품이 사실은 다른 감독들이 만들뻔했다"며 여러 감독들의 영화 속 장면을 접목시켰다.
먼저 박찬욱 감독판 속 김예원은 찰진 욕을 거침없이 내뱉더니 타마코가 등장하자 영화 '아가씨'의 한 장면을 소화했다.
또한 김예원은 봉준호 감독판에서는 '설국열차'의 크리스 에반스로 분해 웃음을 자아냈다. 상남자 다운 모습이 인상적.
이뿐만이 아니다. 김예원은 오우삼 감독판, 홍상수 감독판, 심형래 감독판도 열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예능인 나PD 판을 소화한 김예원은 "다음 '윤식당'은 언제 하느냐. 저 스케줄 많이 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김예원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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