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X파일', 뱅어 없는 뱅어포의 속사정

문완식 기자 2017. 5. 2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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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먹거리 X파일'이 뱅어 없는 뱅어포의 속사정을 공개한다.

멸치보다 더 높은 칼슘을 함유한 건어물인 뱅어포는 골다공증 환자는 물론 성장기 자녀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식품.

그런데 요즘 뱅어포의 재료는 뱅어가 아니라는데.

건어물 시장과 뱅어포 산지 취재 결과 뱅어포의 재료는 실치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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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먹거리X파일', 뱅어 없는 뱅어포의 속사정

채널A '먹거리 X파일'이 뱅어 없는 뱅어포의 속사정을 공개한다.

멸치보다 더 높은 칼슘을 함유한 건어물인 뱅어포는 골다공증 환자는 물론 성장기 자녀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식품.

그런데 요즘 뱅어포의 재료는 뱅어가 아니라는데. 건어물 시장과 뱅어포 산지 취재 결과 뱅어포의 재료는 실치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뱅어포의 주요 산지인 서해안에서 뱅어포는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실치라 불리는 생선을 말린 것이었다. 현지인들은 "실치가 곧 뱅어고, 뱅어가 곧 실치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취재 중 만난 전문가들과 문헌의 기록은 달랐다. 뱅어라는 어종이 실제 있다는 것이다. 실제 전라도의 한 지역 상인들은 "전남 진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뱅어포가 진짜 뱅어로 만든 것"이라고 주장했다.

엇갈리는 주장들, 대체 둘 중 어떤 주장이 옳은 것일까? 과연 실치는 뱅어와 같은 어종일까. 201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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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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