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3' 김병옥 맹활약, 박지윤X김지훈 "제일 수상해"

장수민 기자 2017. 5. 20.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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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3' 방송 캡처 © News1 영화배우 김병옥이 '크라임씬 시즌3'에서 자신의 역량을 맘껏 발휘했다.

19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 시즌3 - 사기꾼 살인사건 편'에 출연한 김병옥은 남다른 포스를 내뿜으며 출연해 조선족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추리게임의 몰입도를 증진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옥은 영화 '신세계'에서 실제 연기한 바 있던 조선족 동포 역할을 맡아 실감나게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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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크라임씬3' 방송 캡처 © News1 영화배우 김병옥이 '크라임씬 시즌3'에서 자신의 역량을 맘껏 발휘했다.

19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 시즌3 - 사기꾼 살인사건 편’에 출연한 김병옥은 남다른 포스를 내뿜으며 출연해 조선족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추리게임의 몰입도를 증진시켰다.

이날 사건은 인천 부둣가에 버려진 이민 가방에서 한 남성의 사체가 발견 된 것으로 시작했다. 이에 멤버들은 피해자의 정체와 그를 죽인 범인을 추리해야했다. 피해자의 안주머니에서는 두개의 신분증이 발견됐는데 피해자와 용의자로 거론된 김병옥이 같은 얼굴을 하고 있어 긴장감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옥은 영화 '신세계'에서 실제 연기한 바 있던 조선족 동포 역할을 맡아 실감나게 연출했다. 김병옥은 초반부터 강렬한 포스를 뽐내며 등장해 능숙한 언변 사투리로 모두를 긴장시켰다.

이에 박지윤은 "존재감이 어마어마했다. 제일 수상해요"라고 말했고 김지훈은 "사람 죽일 것 같은 인상이다"고 김병옥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jjm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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