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라섹의 새 지평 연다..'저에너지 스마일라식 엑스트라 수술'임상결과 발표

한경닷컴 2017. 5. 1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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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라식은 현저히 낮은 부작용 발생률과 곧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빠른 회복기간으로 바쁜 직장인들과 학생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는 시력교정술 중 하나다.

특히 각막 절편을 만드는 과정에서 신경줄기다발이 함께 절단되어 안구건조증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라식과, 각막 상피가 다시 재생되는 과정에서 심한 통증을 수반하는 라섹 등 기존 수술법들의 부작용에 대한 걱정 때문에 그 동안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수술을 보류했던 사람들에게 스마일라식은 이 두 수술의 문제점을 확실하게 보완한 새로운 시력교정술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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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ASCRS)에서 스마일 엑스트라 수술에 대해 설명중인 김성민 원장

스마일라식은 현저히 낮은 부작용 발생률과 곧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빠른 회복기간으로 바쁜 직장인들과 학생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는 시력교정술 중 하나다. 각막 표면을 절삭하여 절편을 만들고 다시 덮는 라식, 각막 상피를 제거한 후 각막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시력을 교정하는 라섹과 달리, 스마일라식은 각막의 표면을 깎지 않고 각막실질에만 레이저를 조사하여 시력을 교정한다.

특히 각막 절편을 만드는 과정에서 신경줄기다발이 함께 절단되어 안구건조증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라식과, 각막 상피가 다시 재생되는 과정에서 심한 통증을 수반하는 라섹 등 기존 수술법들의 부작용에 대한 걱정 때문에 그 동안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수술을 보류했던 사람들에게 스마일라식은 이 두 수술의 문제점을 확실하게 보완한 새로운 시력교정술로 급부상하고 있다.

스마일라식은 수술과정에서 각막신경손상이 적어 안구건조증이 덜 할 뿐만 아니라 각막혼탁, 각막확장증 등의 부작용 우려도 적으며, 특히 주의가 필요한 고도근시나 얇은 각막을 가진 환자들도 수술이 가능해 운동선수나 격한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도 문제 없이 수술 받을 수 있다.

국내에 처음 스마일라식을 들여온 구형진 원장이 재직 중인 눈에미소안과는 기존 라식, 라섹 수술에서 발생할 수 있었던 부작용을 최대한으로 줄이기 위한 스마일 라식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스마일 엑스트라 라식을 연구하고 있다.

스마일라식과 각막교차결합술을 합친 스마일 엑스트라 라식은 스마일라식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원추각막(각막확장증)을 해소시키고 각막을 강화시켜 최대한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시력 교정술로, 기존 스마일라식보다 더욱 큰 안정성을 보장하는 시력 교정 수술기법이다.

최근 미국 Los Angeles 에서 5월 5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 2017 ASCRS(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에서 눈에미소안과 김성민 원장은 “스마일 엑스트라 수술의 장기 임상결과”를 주제로 스마일 엑스트라 수술의 필요성과 장기 임상결과에 대해 발표하여 세계 안과학회들의 큰 관심과 찬사를 이끌어 냈다.

눈에미소안과 구형진, 이동훈 김성민 원장이 주도한 이번 연구는 저에너지 스마일 엑스트라 시술의 우수한 성과를 알리기 위한 것으로, 엑스트라 치료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줄이기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저에너지(Low energy)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진행된 교차결합술에 대한 장기간의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되었다.

눈에미소안과 김성민 원장은 “저에너지 스마일 엑스트라 수술은 장기적인 경과 관찰에서도 기존 스마일 수준과 동일하게 우수한 시력 및 굴절 효과를 보였으며, 수술 후 발생하는 합병증을 0%로 줄여 안정성을 입증하였다”고 밝혔다.

부작용 발생 가능성을 현저하게 줄이며 시력교정술의 새로운 지평을 연 해당 연구결과에 대해 해외 안과협회 및 세션에 참석한 세계 각국 의료진의 활발한 질의시간이 이어졌으며, 세션 종료 이후에도 따로 질의가 이루어 질 정도로 세계 각국의 높은 주목도를 이끌어 냈다.

또한 김성민 원장은 “높은 근시 도수, 얇은 각막 및 각막 모양의 불안정성으로 기존의 레이저 굴절교정수술을 받을 수 없었던 환자들도 엑스트라 치료에 대한 합병증의 걱정 없이 스마일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두 수술 기법의 콤비네이션을 통해 좋은 시력 결과를 얻는 것과 더불어 장기적으로 안전하게 시력을 유지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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