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LPG 공급 사업..'무허가 주택'으로 확대

2017. 5. 19. 14:5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LPG 배관망 공급 사업을 무허가 주택까지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강화군은 앞서 산업통상자원부에 무허가 주택을 해당 사업 대상에 포함해달라고 건의해 '각 지방자치단체가 필요성·형평성을 검토해 지원 대상에 포함할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

LPG 공급 사업은 LPG 배관망과 소형 저장 탱크를 마을별로 설치해 연간 가구별 연료비 78만원가량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이다. 그동안 무허가 주택은 사업 대상에서 제외됐다.

군은 올해 4월부터 1차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13개 마을 545가구에 LPG 배관망을 공급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데도 마을 공동 용지나 국·공유지 등 소형 저장 탱크를 설치할 부지가 없어 신청하지 못하는 마을에는 19.8∼33㎡ 내외의 땅을 매입해 지원한다.

강화군은 매년 1천 가구 이상에 LPG 가스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chamse@yna.co.kr

☞ 김정숙 여사, 靑오찬에 손수 만든 '이것' 대접한다는데
☞ 국정원 댓글 수사로 좌천됐던 윤석열, 최순실 넘어 '권토중래'
☞ 소래포구 상인들 "허위·비난 댓글 못 참겠다…경찰 고발"
☞ 아무리 떨어뜨려도 말짱한 '람보르기니폰'
☞ 문 대통령, 생가복원 추진에 "대선 얼마됐다고"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