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사랑 나의신부' 이해준 "첫 연극, 새로운 의미 찾을 것"

김하진 2017. 5. 1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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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이해준 /

배우 이해준이 생애 첫 연극 무대에 오르는 소감을 전했다.

이해준은 1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동숭동 자유빌딩 연습실에서 진행된 연극 ‘나의사랑 나의신부’ (연출 정태영)기자간담회에서 “뮤지컬로 데뷔해 연극은 처음”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주인공인데다 대사도 많기 때문에 연기하는 배우들과 호흡이 중요하다”면서 “팀원들과 친해지려고 노력했고, 같은 배역을 맡은 배우들과도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해준은 또 “원작이 워낙 좋은 작품이라 부담감을 안고 시작했다. 원작의 의미를 살리고, 또 새로운 의미도 탄생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나의사랑 나의 신부'(연출 정태영)는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하며, 결혼한 남녀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다. 오는 6월 2일부터 7월 30일까지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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