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청, 화학사고·테러 대응 고도화 분석기법 개발

민근형 기자 2017. 5. 1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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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이하 금강청)은 화학사고 발생 시 물질분석을 위한 적외선 분광기(FT-IR)의 검량선 작성 및 고도화된 분석 기법을 개발했다.

18일 금강청에 따르면 이번 분석능력 고도화 작업은 기체상 사고대비물질 33종에 대해 이뤄졌고, 이에 따른 분석방법 및 매뉴얼 개발도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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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외선 분광기(FT-IR) 탑재된 현장측정 분석차량 내·외부 모습(금강유역환경청 제공)© News1

(대전·충남=뉴스1) 민근형 기자 = 금강유역환경청(이하 금강청)은 화학사고 발생 시 물질분석을 위한 적외선 분광기(FT-IR)의 검량선 작성 및 고도화된 분석 기법을 개발했다.

18일 금강청에 따르면 이번 분석능력 고도화 작업은 기체상 사고대비물질 33종에 대해 이뤄졌고, 이에 따른 분석방법 및 매뉴얼 개발도 완료됐다.

이는 기존 분석방식보다 더 정확한 물질분석이 가능해 화학사고 및 테러발생시 미지 물질에 대한 사고대응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금강청은 각 지방청 분석기기 담당자를 대상으로 개발 결과 설명회를 갖는 등 다른 유역환경청과 공유해 오는 20일 열릴 '2017년 FIFA U-20 월드컵'의 화학사고·테러의 예방·대응 활동에 운용할 계획이다.

이경용 청장은 “앞으로 이러한 작업을 꾸준히 추진해 환경부의 화학사고·테러 대응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lucifer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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