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도시락 값 3800원으로 건강밥상 만들기] 풍부한 맛에 입 오므라드는 '발아현미오므라이스'
헬스경향 김진주 객원기자 2017. 5. 16. 17:47
[경향신문] 오므라이스는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음식이다. 딱히 싫어하는 사람이 드문 대중적인 맛, 얇게 편 달걀지단을 볶음밥 위에 얹은 비주얼도 참하고 먹음직스러워 폭넓게 사랑받아온 오므라이스. 이왕이면 발아현미 등 더욱 건강한 재료로 만들어 맛과 건강, 포만감을 한층 풍부하게 누려보자. 음식을 만드는 약간의 성의는 필요하지만 역시 편의점도시락 평균가 3800원으로 충분히 가능하다.

우선 발아현미를 씻어 밥을 짓는다. 브로콜리는 한입 크기로 잘라 살짝 데친다.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잘게 다진 감자와 양파, 당근, 피망, 브로콜리, 밥을 볶는다. 소금 간을 해 그릇에 담는다. 다음으로는 달걀을 잘 풀어 팬에 얇은 지단으로 부친다. 완성된 달걀지단을 볶음밥 위에 예쁘게 얹는다. 잘게 썬 토마토를 프라이팬에서 주걱으로 눌러 으깬 후 몽글몽글 끓여 소스를 만든 후 오므라이스에 곁들여 맛있게 먹는다.



<헬스경향 김진주 객원기자 dona_quixote@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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