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 비상구 좌석 사전 예매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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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항공은 5월부터 일정액의 추가 요금으로 비상구 좌석을 지정 예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인천-이스탄불 노선에 새롭게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중 다른 좌석에 비해 공간이 넓어 선호하는 비상구 옆 좌석을 사전에 지정 예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터키항공 관계자는 "비상구 좌석 사전 예매 서비스가 장거리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들에게 더욱 편안한 비행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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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터키항공은 5월부터 일정액의 추가 요금으로 비상구 좌석을 지정 예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인천-이스탄불 노선에 새롭게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중 다른 좌석에 비해 공간이 넓어 선호하는 비상구 옆 좌석을 사전에 지정 예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서울을 포함해 베이징, 도쿄, 홍콩, 베이징, 세이셸, 토론토, 워싱턴, 뭄바이 등 총 26개 도시의 장거리 국제선 항공편에 제공하고 있다. 비상구 좌석 사전 예매를 위한 추가 요금은 노선에 따라 차등 부과된다. 인천-이스탄불 노선은 편도 기준으로 79달러(약 8만8000원)를 추가하면 이용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보잉 737-800 항공 기종에 한해 제공된다. 기존의 운항 예정일로부터 100일 이내, 최대 48시간 전까지 예약 가능하다. 다만 해당 좌석을 구매하는 승객은 비상 대피 중에 승무원을 도와 협조할 수 있는 18세 이상의 성인이어야 하며 노약자·임산부·유아동반 고객·터키어나 영어로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승객은 비상구 좌석 구매가 불가하다.
터키항공 관계자는 “비상구 좌석 사전 예매 서비스가 장거리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들에게 더욱 편안한 비행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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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은 (hao122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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