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소리 고민 남성 "사람들이 따라하고 놀려"

장수민 기자 2017. 5. 16. 00: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녕하세요' 목소리가 고민인 남성이 출연해 고민을 토로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음성변조한 것 같은 목소리로 인해 삶이 피곤한 이경수씨가 출연해 고민사연을 전했다.

또한 이경수씨는 "편의점에서 담배를 사다가 학생들이 내 목소리를 듣고 따라해서 주먹다짐을 했다"며 놀림 때문에 경찰서까지 간 사연을 전했다.

한편, 전문의 또한 이경수씨의 목소리 고민이 성대 이상이 아니며, 성대 상태는 정상이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안녕하세요' 목소리가 고민인 남성이 출연해 고민을 토로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음성변조한 것 같은 목소리로 인해 삶이 피곤한 이경수씨가 출연해 고민사연을 전했다.

이경수 씨는 등장하자마자 특이한 목소리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방청석은 이경수씨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이에 MC 정찬우는 "장난하는 거 아니예요? 언제부터 목소리가?"라고 물었고 이경수 씨는 "19살까지는 평범한 목소리였는데 20살부터 목소리가 낮아졌다. 처음에는 감기에 걸린 줄 알았는데"라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발성 때문에 그런 것 같다. 윗 입술을 좀 움직여라"등의 조언을 했다. 이에 이경수씨는 "눈도 부리부리하고 목소리를 들으면 센 척 한다고. 그리고 음성변조했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라며 "제가 현장 일 하고 있는데 '영차영차' 크게 하면 '저거 짐승인가' 하고 따라한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또한 이경수씨는 "편의점에서 담배를 사다가 학생들이 내 목소리를 듣고 따라해서 주먹다짐을 했다"며 놀림 때문에 경찰서까지 간 사연을 전했다.

한편, 전문의 또한 이경수씨의 목소리 고민이 성대 이상이 아니며, 성대 상태는 정상이 말했다.

.

jjm928@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