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담 '엽기적인 그녀' 출연, 오연서 보필한다
연휘선 기자 2017. 5. 15. 10:48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코미디언 류담이 새 드라마로 돌아온다.
15일 소속사 SM C&C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류담이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극본 윤효제·연출 오진석)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엽기적인 그녀'는 까칠한 도성 남자의 대표주자 견우(주원)와 조선의 문제적 그녀 혜명공주(오연서)가 펼치는 예측불허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
류담은 '엽기적인 그녀'에서 어린 시절부터 혜명공주를 보필해 온 내시 영신 역을 맡았다. 이에 예측불허인 공주의 뒷수발을 도맡아 매일 투덜대지만 사실은 진심으로 그녀를 걱정하고 생각하는 인물로 활약할 예정이다.
코믹과 진지를 넘나들며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고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의 소유자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어 온 류담이 '엽기적인 그녀'를 통해서는 또 얼마나 본인만의 개성이 살아있는 캐릭터를 보여줄 지 기대를 모은다.
'엽기적인 그녀'는 현재 방송 중인 '귓속말'의 후속으로 오는 29일 밤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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