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스킨십, 오바마와 비교되며 화제
문재인 대통령 스킨십, 오바마와 비교되며 화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스킨십’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2장의 사진과 함께 “몇 년 전 오바마 대통령과 청소부가 인사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나라 대통령이 저런 모습을 보여주는 날이 올까’ 생각했었다. 너무 부러웠다”며 “금일 출근하며 경비원과 악수하는 모습이다. 이렇게 보게 되는 날이 오게 될 줄이야. 이게 뭐라고 찡한지 모르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은 누리꾼들로부터 공감을 얻으며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 인벤, 인스티즈 증에 퍼져나갔다.
사진은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청소부와 주먹 인사(친구끼리 친근하게 나누는 인사)를 하는 사진과 문재인 대통령이 경비원과 활짝 웃으며 악수하는 모습이다. 문 대통령은 취임 첫날 첫 청와대 출근길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자택을 나서다 사진 속 경비원 뿐 아니라 주민들과 인사하고 인증샷을 찍으며 소통 행보를 보였다.
누리꾼들은 ‘불통의 여왕’으로 불리던 박근혜 전 대통령의 행보와도 비교하며 문재인 대통령의 소통 행보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너무 좋다. 뭔가 바꿀 수 있는 한걸음, 아주 크고 묵직한 한걸음을 뗀 느낌” “국민 위에 군림하는 대통령 아닌 국민과 함께하는 대통령이라 보기 좋다. 앞으로도 임기동안 이런 모습 계속되길” “소통 그 자체” “출근길에 국민과 팔짱껴주고 사진찍어주는 현직 대통령” “진짜 이게 뭐라고 찡한거냐”“보여주기네 뭐네 해도 그 ‘보여주기’ 조차도 제대로 안해서 박근혜가 욕 먹은 것”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경X이슈] 따돌림 논란부터 통편집 협박·임신설까지…‘나는 솔로’ 31기, 인간성 실종된 ‘솔
- ‘해킹 잠적’ 장동주, 재기 노렸지만 결국 은퇴···“배우 삶 내려놔”
- 연예인 첫 ‘윤창호법’ 적용자 손승원, 무면허 상태에서도 운전 정황
- 한예리 “내 드레스가 가장 예뻤다” 혹평에 직접 반박
- “법무부 장관에 메일” 호소했던 김사랑, 국세 체납에 아파트 압류 당해
- 장원영, 150만 원대 팬티 입고 새깅…러블리의 정수
- ‘연애 중♥’ 서인영 “사타구니에 향수 뿌려 플러팅”…충격 재연도
- ‘다큐 3일’ 하이닉스 직원들 ‘밝은 표정’ 화제…“회사에서 저렇게 웃을 수가 있나?”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멈췄다···구독자도 이탈
- 블랙핑크 지수 친언니 실물 보니…첫 방송에도 살아남은 미인 DNA (킬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