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수석에 조국 교수 내정..비 사법고시 출신 '검찰 개혁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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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의 민정수석으로 조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한 매체는 조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새 정부의 민정수석으로 내정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비(非)사법고시 출신인 조국 교수를 민정수석에 내정한 것은 그동안 검찰 출신 인사들이 전담해 온 것을 상기할 때, 파격적 인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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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새 정부의 민정수석으로 조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한 매체는 조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새 정부의 민정수석으로 내정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비(非)사법고시 출신인 조국 교수를 민정수석에 내정한 것은 그동안 검찰 출신 인사들이 전담해 온 것을 상기할 때, 파격적 인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는 검찰 개혁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문재인 대통령도 민정수석을 역임할 당시 비검찰 출신으로 ‘파격인사’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조국 교수는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 로스쿨 법학 박사 학위 받은 바 있으며 지난해 11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여론이 일었을 당시부터 촛불집회, 19대 대통령 경선 내내 정치권의 일을 관심 있게 지켜보면서 SNS 활동을 활발히 이어와 많은 대중에 익숙한 인물이다.
[사진 = 조국 트위터]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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