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2시 개표율 78.3%..文 39.9%, 1000만표 돌파

김남이 기자 2017. 5. 10.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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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통령선거 개표가 78.27% 완료된 10일 오전 2시 현재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9.89% 득표율로 사실상 당선이 확정됐다.

개표가 완료된 2567만9768표 가운데 문재인 후보는 1020만4473표, 홍준표 후보는 654만6136표, 안철수 후보는 548만3702표, 유승민 후보는 169만722표, 심상정 후보는 151만5091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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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오전 2시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the300]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오전 2시]

19대 대통령선거에 당선이 유력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로공원에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사진=이동훈 기자

19대 대통령선거 개표가 78.27% 완료된 10일 오전 2시 현재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9.89% 득표율로 사실상 당선이 확정됐다. 현재 득표수는 1020만표를 넘어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의 개표 진행상황에 따르면 10일 오전 2시 현재 전국 251개 개표소의 개표율은 78.27%다.

문재인 후보가 39.89%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2위인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25.59%를 기록 중이다. 문재인 후보는 홍준표 후보를 365만8337표(14.3%포인트)의 압도적인 차이로 앞서고 있다. 개표가 진행될수록 차이가 벌어지고 있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21.44%,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6.61%,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5.92%의 득표율로 뒤를 잇고 있다.

개표가 완료된 2567만9768표 가운데 문재인 후보는 1020만4473표, 홍준표 후보는 654만6136표, 안철수 후보는 548만3702표, 유승민 후보는 169만722표, 심상정 후보는 151만5091표를 얻었다.

지역별로는 충북이 96.81%의 개표율로 가장 빠른 개표 속도를 보이고 있다. 반면 광주는 56.99%로 현재 개표율이 가장 낮다.

한편 홍준표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투표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남이 기자 kimnam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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