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3사, 문재인 당선 '확실·유력' 발표(상보)

정진우 기자 2017. 5. 9.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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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 마련된 19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확인한 뒤 손을 들어 환호에 답하고 있다./사진= 이동훈 기자

MBC와 SBS, KBS 등 방송3사가 9일 밤 제19대 대통령 선거 개표방송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MBC가 가장 먼저 문 후보의 당선이 확실하다고 예측했다. MBC는 9일 밤 9시45분쯤 자체 조사 결과 문 후보의 당선이 확실(99.7%)하다고 발표했다.

20분 후인 밤 10시5분쯤 SBS가 문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고 보도했고, 10분후에 KBS도 문 후보의 당선 유력을 내다봤다.

문 후보는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41.4%로 1위를 차지했다. 문 후보에 이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23.3%,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21.8%,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7.1%, 정의당 심상정 후보 5.9% 순으로 나타났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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