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TV]'복면가왕' 흥부자댁, 제2의 음악대장 되나

뉴스엔 2017. 5. 8.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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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에서 역대급 대결이 펼쳐졌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카네이션맨과 흥부자댁의 제 55대 가왕 결정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연승을 노리던 흥부자댁 역시 이같은 카네이션맨 이세준의 기세에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정준일 '안아줘'를 부르며 방어에 나섰다.

결국 흥부자댁은 카네이션맨 이세준을 77대 22라는 압도적인 표 차이로 제치고 3연승을 질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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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밤-복면가왕’ 캡쳐

'복면가왕'에서 역대급 대결이 펼쳐졌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카네이션맨과 흥부자댁의 제 55대 가왕 결정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아기물새 박지민을 제치고 올라온 카네이션맨 이세준은 타로맨 정기고를 꺾고 올라온 김빵순 안신애와의 대결에서 승리해 가왕 결정전에 진출하게 됐다.

카네이션맨 이세준은 이날 김경호 '금지된 사랑'과 이승환 '천일동안'을 연이어 선곡, 섬세한 미성과 거친 상남자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선곡의 끝판왕다운 면모를 보였다. 특히 그간 보지 못했던 반전의 카리스마와 폭발적인 가창력은 삽시간에 무대를 가득 채우며 모두를 열광케 했다.

3연승을 노리던 흥부자댁 역시 이같은 카네이션맨 이세준의 기세에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정준일 '안아줘'를 부르며 방어에 나섰다.

역시 흥부자댁이었다. 흥부자댁은 4옥타브 이상을 넘나드는 소름끼치는 고음과 휘몰아치는 감성으로 짙은 감성의 깊이를 120% 보여줬다. 명불허전 가왕의 저력을 입증한 무대에 극찬이 쏟아졌고, 냉혈한(?) 카이는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결국 흥부자댁은 카네이션맨 이세준을 77대 22라는 압도적인 표 차이로 제치고 3연승을 질주하게 됐다. 복면을 벗은 이세준은 아쉬움을 털어놨지만, 누가 가왕이 돼도 손색이 없는 무대에 많은 박수가 쏟아졌다.

이세준은 "'복면가왕'에 출연을 안했는데도 연락을 많이 받았다. 목소리만 얇으면 나라고 하더라. 일요일 저녁만 되면 엄청 전화가 온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또 이세준은 “내가 계획했던대로 뼛속까지 로커 평가는 못 들었지만 메탈상자로 하룻동안 즐겁게 노래했던 이세준이었다"고 재치있는 소감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현철, 조장혁 등 연예인 판정단들도 "오늘 유독 세다"고 평가했을 정도로 역대급 퀄리티를 보여준 이세준과 흥부자댁의 소름끼치는 대결. 이긴 흥부자댁도, 미성의 아이콘 타이틀을 벗고 반전 모습을 보여주며 편견을 제대로 깬 이세준도 이날의 승자다. 도대체 앞으로 얼마나 센 상대가 나와야 흥부자댁의 복면을 벗길 수 있을까. 벌써 흥부자댁에게서 여자 음악대장의 향기가 난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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