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영, 남편 스팩도 어마어마 "명문대 졸, 금융회사 근무"
박민희 기자 2017. 5. 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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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 출신 가수 이지혜가 해체를 언급한 가운데, 서지영과 그의 남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8년 4인조 혼성그룹 샵으로 데뷔한 이지혜와 서인영.
서지영의 남편은 서울 명문대를 졸업하고 유수의 금융회사에 근무하는 일반인으로 훤칠한 키의 호남형으로 알려졌다.
한편 7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에는 이지혜가 출연해 샵 해체 후를 회상하며, 그 고통으로 원형 탈모증까지 앓았던 사연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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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 출신 가수 이지혜가 해체를 언급한 가운데, 서지영과 그의 남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8년 4인조 혼성그룹 샵으로 데뷔한 이지혜와 서인영. 두 사람의 불화로 인해 팀은 2002년 해체됐다.
이후 서지영은 2011년 결혼식을 올렸다. 서지영의 남편은 서울 명문대를 졸업하고 유수의 금융회사에 근무하는 일반인으로 훤칠한 키의 호남형으로 알려졌다.
한편 7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에는 이지혜가 출연해 샵 해체 후를 회상하며, 그 고통으로 원형 탈모증까지 앓았던 사연을 털어놨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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