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넴의 전기영화 '8마일'에 숨겨진 흥행 법칙 공개

오송이 인턴기자 resin@kyunghyang.com 2017. 5. 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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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넴의 <8 마일>부터 <비긴 어게인>, <라라랜드>까지 관객들에게 사랑 받은 음악영화에는 흥행 법칙이 숨겨져 있다.

4일 배급사 UPI코리아는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흥행에 성공한 음악영화에는 공통점이 있다”라고 전했다.

영화 ‘8마일’ 스틸컷 사진. UPI코리아

이어 “2014년 여름, 흥행 신화를 쓴 음악영화 <비긴 어게인>을 비롯하여 2016년 또 하나의 음악 영화의 탄생을 알린 <라라랜드>, 그리고 개봉 이후 15년 동안 팬들의 사랑을 받은 음악영화 <8 마일>의 특징은 바로 노래로 끝나는 엔딩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 중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8마일>은 디트로이트 빈민가에 사는 지미(에미넴)가 시궁창 같은 현실의 유일한 탈출구인 랩을 통해 희망을 외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의 엔딩에 울려 퍼지는 에미넴의 ‘루즈유어셀프(Lose Yourself)’는 관객들을 영화 마지막까지 감동 속에 머물게 한다.

UPI 코리아는 “에미넴이 최고의 래퍼가 되기 전 어두웠던 그의 삶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음악성, 대중성, 작품성을 인정받은 <8 마일>은 힙합 음악을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최초 개봉되는 <8 마일>은 오는 9일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오송이 인턴기자 res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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