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정' 김지운, 53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감독상 수상
이경호 기자 2017. 5. 3. 18:44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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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밀정'의 김지운 감독이 백상예술대상의 영화부문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김지운 감독이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53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영화부문 감독상을 수상했다.
이날 김지운 감독을 제작사인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최재원 대표가 대리 수상했다.
최 대표는 "김지운 감독이 전혀 상을 예상하지 않고 차기작 미팅 가서 아무런 소감 남기지 않았다"며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멋지고 훌륭한 영화 안겨준 김지운 감독님한테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영화부문 감독상에는 '밀정'의 김지운 외에 '아가씨'의 박찬욱, '아수라'의 김성수, '곡성'의 나홍진, '밤의 해변에서 혼자'의 홍상수 감독이 후보에 올라 경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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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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