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영상] 바다의 지배자 '범고래'와 프리다이빙 外

정슬기 리포터 2017. 4. 29.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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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 바다의 지배자 '범고래'와 프리다이빙

평생 보기 어려운 광경을 목격하는 기분은 어떨까요?

바다의 지배자 '범고래'를 만난 수중 사진가의 여정 따라가 보시죠.

적막이 감도는 바다 한가운데 배에 타고 있던 사람들이 분주해집니다.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라고 불리는 야생 범고래들이 나타났기 때문인데요.

이 기회를 놓치지 않는 수중 사진가 '자크 데보스'.

매번 물 위에 떠다니던 범고래만 촬영하던 그가 유일하게 범고래들과 함께 수영할 수 있는 노르웨이를 방문한 건데요.

범고래와 프리다이빙을 할 수 있는 시간이 하루에 길면 5시간, 짧으면 30분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범고래와 교감을 나누는 순간은 평생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고 하네요.

▶ 전기로 움직이는 수직 이착륙 비행체

서른여섯 개의 프로펠러를 움직여 마치 헬리콥터처럼 천천히 수직 이륙하는 비행체.

독일의 한 벤처 회사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전기로 움직이는 소형 제트기입니다.

지난 2016년 하늘을 나는 택시를 목표로 2인승 시제품을 공개한 후, 최근 첫 시험 비행을 무사히 마친 건데요.

이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40여 명의 디자이너와 엔지니어가 연구에 매달렸습니다.

최대 시속 300킬로미터의 속력을 낼 수 있는 소형 제트기.

비행 동력이 전기이다 보니 소음도 배기가스도 배출하지 않아 기존의 이동수단을 대신해 주목받을 수 있겠네요.

▶ 닭, 하늘을 날다!

비행기를 넣어두는 격납고를 찾아온 닭 한 마리.

길을 잃어버린 걸까요?

사실 날개는 있지만 날 수 없는 닭을 위해 하늘을 나는 행사가 펼쳐진 겁니다.

무동력 글라이더 조종석에 태워 하늘로 보내는 건데요.

생애 첫 비행인데 어떨까요?

여유로운 모습인데요.

독일의 한 유기농 식품 회사가 지속적인 농업 장려를 위해 기획된 이색 프로젝트인데요.

짧은 비행을 끝내고 지상에 돌아온 닭.

하늘 구경이 어땠을지 그 심정이 궁금하네요.

▶ "실전 같네" 산악자전거 고수의 숲 속 훈련

뉴질랜드 한 휴양지의 숲 속에서 실전을 방불케 하는 연습 주행을 펼친 산악자전거 챔피언을 소개합니다.

자전거를 탄 남성이 멋진 호숫가를 배경으로 자동차 위를 뛰어넘는데요.

점프대도 나비처럼 날아올라 거침없는 곡예 주행을 소화합니다.

영국 출신의 산악자전거 선수 '버나드 커'인데요.

뉴질랜드 퀸스타운에서 다가오는 월드컵 시즌을 준비하며 자신의 훈련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했습니다.

마을 주변의 상징적인 명소는 물론 악명높은 산악자전거 코스를 넘나든 선수.

고난도 곡예와 주행 솜씨를 발휘하는 그의 모습에서 현장의 박진감이 전해지네요.

▶ "내가 바로 볼링 천재"

여기 두 손을 사용해 열두 개 레인의 모든 볼링핀을 쓰러뜨린 볼링 고수가 있습니다.

미국 뉴욕에 사는 올해 23살 '벤 케톨라' 씨!

빠르게 회전하며 미끄러진 볼링공이 볼링핀과 부딪히며 시원한 스트라이크를 만들어냅니다.

레인마다 다른 공을 사용해 매번 같은 결과를 만들어 내는 그의 솜씨가 보고도 믿기 어려운데요.

이렇게 완벽한 경기를 하는 데 걸린 시간이 86.9 초.

솔직히 그도 이런 결과가 나오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고 하네요.

▶ "나 여기 있어요" 아기를 질투한 견공

귀여운 손녀를 처음 보게 된 할머니.

얼굴에서 행복한 미소가 떠나질 않는데요.

이때 나도 좀 봐달라고 말하는 듯 애완견이 훼방을 놓기 시작합니다.

눈길 한번 주지 않는 할머니를 무릎에 누워 어떻게든 관심을 끌어 보려는데요.

이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한 애완견.

할머니를 비롯해 온 가족의 사랑을 한꺼번에 받는 아기에게 질투라도 난 것 같네요.

정슬기 리포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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