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예설 '시구 마치고 꽃미소' [MK포토]
천정환 2017. 4. 28. 18:40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28일 잠실구장에서 2017 프로야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배우 오예설이 승리기원 시구를 가졌다. 오예설은 지난 20일 개봉한 영화 지렁이에서 주연 자야 역을 맡아 학교 폭력의 피해자가 되는 여고생을 연기해 호평을 받고 있다.
배우 오예설이 시구를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엄태웅 성폭행 허위 고소女, 징역 2년6월 선고
- 강정호 항소심 선처 호소.."집행유예=사형"
- 최다 루타 신기록 앞둔 이승엽 KBO 새 역사 쓸까
- 10억 달러 한국에 요구한 트럼프..사드 비용 명목
- 차두리, 슈틸리케호 전력분석관 사퇴
- 토트넘 감옥 떠나나? 손흥민, FA 신분 취득...결국 옵션 발동 발표 없었다 - MK스포츠
- ‘흥민이 형은 왼쪽!’ 손흥민 PK 실축? 황희찬의 숨은 활약…“습관을 알고 있는 모습” - MK스포
- ‘도둑질이 취미야?’...中 ‘오징어게임2’ 또 불법시청에 서경덕 “당국 나서야” - MK스포츠
- MLB.com “김하성, 밀워키-탬파베이에 현실적인 FA 목표” - MK스포츠
- 황희찬 2경기 연속골·손흥민 PK 실축... ‘역대급 코리안 더비’, 결과는 2-2 무승부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