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진 의원 "사드배치는 김관진" 트위터 호소

2017. 4. 28. 15:5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김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누리꾼들의 때아닌 SNS 폭격에 하소연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사드배치 강행하는 사람은 김관진”이라며 “저한테 뭐라하지 마시라”고 울분을 토했다.

이날 오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주한미군에 배치한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비용 10억달러(한화 1조1300억원)를 한국 정부가 부담해야 한다고 했다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논란이 됐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사진=김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트위터 캡처]

이에 김 의원 트위터에는 김 의원과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을 착각해 “사드 배치에 앞장선 김광진은 사퇴하라”, “김광진 사비로 지급해라”, “김광진 매국노” 라는 등 ‘김관진’을 ‘김광진’으로 바꿔 부르는 누리꾼들의 비난글이 쇄도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