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김종인 안철수 캠프 합류 비판 "맹물로 맹탕 끓여 무슨 맛을 내겠는가"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2017. 4. 28. 09:07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전 대표의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를 지지한 것을 비판했다.
정청래 전 의원은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흘러간 물로 물레방아를 돌릴 수는 없다”며 “영양가 없는 조합”이라고 평했다.
정청래 전 의원은 “섞어찌개도 재료와 양념이 어느 정도 맞아야 하는데, 맹물로 맹탕을 끓여 무슨 맛을 내겠는가”라고 말했다.

정청래 전 의원은 27일에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종인이 안철수를 지지한다면 문재인 지지층은 더 결집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정청래 전 의원은 “안철수는 철수에 철새 이미지까지 겹쳐 지지율이 더 떨어질 것”이라 판단하며 “제 입장으로선 그리 나쁘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28일 안철수 후보의 대선 캠프에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합류소식이 전해졌다.
국민의당에 따르면 안철수 후보와 김종인 전 대표는 27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심야 회동을 갖고 관련 의사를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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